2019/16min13sec/드라마/이가경



시놉시스

할아버지를 화장해서 묫자리 때문에 형편이 어려워져 발레를 못 한다고 생각하는 은주는 동생들과 할아버지 유골함을 훔쳐 선산으로 간다.

연출의도

가족은 서로 의지하고 함께 살아가야 할 동반자이므로 기존 관습과 풍습에 너무 얽매이자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