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8min30sec/드라마/유준상



시놉시스

탑차를 타고 아들과 함께 건어물을 유통하는 수형.  최근, 자신의 엄마가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사라졌다.  불쑥 상복을 입고 수형이 일하는 곳에 나타난 아빠. 대뜸 엄마가 죽는 꿈을 꿨다고 말한다. 수형과 아빠, 그리고 수형의 아들은 탑차를 타고 그간의 엄마의 행적을 따라 여정을 떠난다. 

연출의도

살아있는 삶이란 뭘까?